|
|
|
소프트웨어 취약점 점검 |
|
블랙박스 및 화이트박스 테스팅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상의 취약점을 진단합니다.
대상 아키텍처를 가리지 않으며 최고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과 코드 오디팅, 버그 헌팅 기술로
소프트웨어 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점을 발견합니다.
|
|
|
IoT, 임베디드 장비 취약점 점검 |
|
IoT와 임베디드 장비의 보안 진단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드웨어 해킹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그레이해쉬는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해킹 기술과 하드웨어 분석 능력을 통해 대상 플랫폼을 이해하고 많은 장비들의 취약점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실제 그레이해쉬는 IoT 해킹과 임베디드 해킹에 관련된 언론 발표로 그 능력을 증명한 바 있습니다.
|
|
|
보안 솔루션 개발 |
|
기업의 자산가치를 보호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설계, 안전한 프로그래밍입니다.
여기에 기업의 요구에 알맞는 보안 솔루션을 사용할 경우, 보다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그레이해쉬의 보안 솔루션은 철저하게 전문 해커의 시야에서 만들어지고, 이는 실제 위협이 되는 공격자를 차단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
|
보안 기술 트레이닝 |
|
보안 교육을 받지 않은 프로그래머나 IT인들에게 취약점의 발생 원리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레이해쉬는 국내외 다양한 대기업과 기관에서 해킹 보안 교육을 진행한 경험이 있으며
교육 대상에 맞춰 어떤 과정을 통해 보안 전문가가 될 수 있는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
|
|
보안 교육 시스템 개발 |
|
그레이해쉬는 고객사의 직원들이 사내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안 교육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본 교육 시스템에 들어가는 내용은 최신의 해킹 기술, 트렌드를 반영하고 더불어 실제 해킹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해당 취약점을 문제 형태로 제작하여 교육생들이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준별로 다양한 문제가 제공되고 또한 풀이과정도 제시합니다.
|
|
|
기업 보안 진단 |
|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의 보안을 평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 자체의 인프라에 대한 보안 진단 역시 중요합니다.
그레이해쉬 구성원은 공격자의 입장에서 고객사의 인프라 보안 수준 평가할 수 있는 경험이 있습니다.
심지어 그레이해쉬는 진단 과정 중 제로데이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더 이상 체크리스트 기반의 보안 진단이 아닌 실제 공격자의 입장에서 고객사의 인프라에 어떤 위협이 존재할 수 있는지 밝혀내야 합니다.
|
|
|
보안 기술 자문 |
|
기업의 인프라를 구축할 때나 제품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설계 과정에서 보안 전문가가 참여하는 것입니다.
보안이 고려되지 않고 설계되었을 경우 향후 막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레이해쉬의 전문가들은 고객이 원하고자 하는 목표를 안전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을 수행합니다.
|
|
|
|